나 일하느데는 빵집임
원래 사무실에서 게임하고있을 사장님이 갑자기 분주한거야 엄청 긴 막대기 들고 오븐밑을 휘적거리고있었어
'무묭아 쥐나왔다'그러길래 사장님 커피 갖다주면서 어떤가봤는데 존나큼
내가 살면서 본 쥐 중에 제일컸어
끈끈이에 잡혀서 움직이지도 못하는애른 사장님이 전기파리채로 10분넘게 지짐ㅎ
카운터에 있다가 따다닥하는소리가 안멈추길래 잠깐봤는데 애가 경련일으키듯 움찔하고있었다.....
소름끼쳐서 나왔는데 꿈에도 나올꺼같다....
사무실에서 죽었는데 사무실이 탈의실 겸용임
끝나고 옷갈아입는데 쥐 끈끈이 잔여물 밟아서 걸어오는 내내 생각남ㅠㅠㅠㅠㅠㅠㅠㅠ
소름끼치고 무서웠다
원래 사무실에서 게임하고있을 사장님이 갑자기 분주한거야 엄청 긴 막대기 들고 오븐밑을 휘적거리고있었어
'무묭아 쥐나왔다'그러길래 사장님 커피 갖다주면서 어떤가봤는데 존나큼
내가 살면서 본 쥐 중에 제일컸어
끈끈이에 잡혀서 움직이지도 못하는애른 사장님이 전기파리채로 10분넘게 지짐ㅎ
카운터에 있다가 따다닥하는소리가 안멈추길래 잠깐봤는데 애가 경련일으키듯 움찔하고있었다.....
소름끼쳐서 나왔는데 꿈에도 나올꺼같다....
사무실에서 죽었는데 사무실이 탈의실 겸용임
끝나고 옷갈아입는데 쥐 끈끈이 잔여물 밟아서 걸어오는 내내 생각남ㅠㅠㅠㅠㅠㅠㅠㅠ
소름끼치고 무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