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덬 상태
변비 3일째
점심 고기부페 저녁 햄버거
그래도 화장실 소식없어서 푸룬쥬스 한잔
이재서야 푸룬쥬스가 말을 듣는지
장트림이 뽕뽕뽕뽕 되다가
부릉부릉 하면서 한 방 나옴
내가 맡아도 아 쫌... 독했음
그래서 손부채로 내 엉덩이 밑 공기를 순환시킴
몇 초 후
자던 언니가 눈뜸
기립
눈은 떴는데 자기가 왜 눈 떳는진 모름
(냄새가 그 사이 희석된듯?)
다시 언니 취침중
언니 미안
변비 3일째
점심 고기부페 저녁 햄버거
그래도 화장실 소식없어서 푸룬쥬스 한잔
이재서야 푸룬쥬스가 말을 듣는지
장트림이 뽕뽕뽕뽕 되다가
부릉부릉 하면서 한 방 나옴
내가 맡아도 아 쫌... 독했음
그래서 손부채로 내 엉덩이 밑 공기를 순환시킴
몇 초 후
자던 언니가 눈뜸
기립
눈은 떴는데 자기가 왜 눈 떳는진 모름
(냄새가 그 사이 희석된듯?)
다시 언니 취침중
언니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