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식당 리뷰는 아니고 팁이랄까?
탑승동(게이트 100번대 이상. 지하철 타고 가는 그거)에서 탈때 밥 먹고 싶으면 탑승동에 건너와서 먹어 120번대 가는 길목에 푸드코트 있음 롯데리아도 있고 한식 양식 다 있음 가격도 괜찮고...
탑승동에 아무것도 없을 줄 알고 카페 아모제였나 에서 7000원짜리 창렬샌드위치 사먹고 후회하면서 씀......값은 7000원인데 내용물은 편의점거 만도 못하다 씹히는게 아예 없어ㅠㅠㅠㅠㅠㅠ
+탑승동 아니고 뭐지 본건물?에서 탈때도 이런거 있어? 출국심사하기 전에 버거킹 롯데리아 그런거 있긴 한데 사람 짱많음 뭘시켜도 15분 기다리래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