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연재할때 봤었는데 내가 영화나 웹툰같은거 스토리를 빨리 잊는편이라 생각이 거의 안나는거야ㅋㅋㅋ
그러다 지난 주말에 집에 있다가 우연히 다시 보는데 마치 처음 본 것 같았어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봤을때는 휘한테 마음이 더 갔는데 이번에 보는데 원이만 눈에 들어옴ㅠㅠㅠㅠㅠ
홍에게 우정을 느낄때나 나비한테 애절하게 매달릴때 막 내가 더 안타까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칼에 찔린 상태에서 한번 안아보자고 하고 끌어안으며 칼이 더 깊게 찔릴때 내적 오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결 내용이 다 너무 슬픈거 같아서 가슴이 넘 먹먹해서 어딘가 이 맘을 공유하고 싶은데 뒷북같아서 후기방에 남겨봄
http://img.theqoo.net/jMnzb
그러다 지난 주말에 집에 있다가 우연히 다시 보는데 마치 처음 본 것 같았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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