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옛날 만환데 주인공 여자가 고안데 회사 면접 보러가다가 길에서 맹장인가 이거땜에 쓰러지거든
그거 구해준 남자랑 꽂혀서 결혼하는데 그 남자가 회사 사장이고...근데 그 남자도 고아고
그 남자한테는 할머니만 있는데 사실 이 할머니가 실세고
위 내용까지 한 3장밖에 안되구
그뒤에 다같이 살면서 막 음식같은거 맨날 만들어먹고 할머니가 일벌리면 손자며느리가 수습하고..
그 집 부자집인데 일하는 사람은 가정부 한명밖에 없었음
토모??? 이런 느낌 이름이었는데 혹시 알겠는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