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라 생각하고 읽어봐
때는 2015년 6월 성적맞춰 대학간 여대생이
뒤늦게 이 과는 도저히.비전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재수를 하고 있었으니 (얼쑤)
이 여대생은 수학 영어포기자 였던 것이다
그래서 고등학교 기초를 공부하고 있는데
아니 이게 무엇인가 까만건 꼬부랑 글자와
어지러운 숫자와 기호가 아닌가
여러번 들었지만 이해되지 않아서
중학교 내용을 공부하는데 (얼쑤)
좀 더 쉬운 꼬부랑 글자와 어지러운 숫자와
기호가 보이는것이엿다
난 안 되나 보다 이 정도도 모르면 나가 죽어야지
하고 포기하고 있었다
그러기를 몇주후 중학교것도 모르면 초등학교 내용을 공부하면 되겠지하고 ebs초등을 들어가서 3학년 수학을 들으니 성인이 보기엔 다소 오글거리는 수업이지만 난 내가 초3이다 초3이다라는 생각으로 들었다 그 결과 몰랐던 수학이 이해되기 시작했다
판소리체로 쓸려고 했는데 잘 안 됏네ㅠㅠ
때는 2015년 6월 성적맞춰 대학간 여대생이
뒤늦게 이 과는 도저히.비전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재수를 하고 있었으니 (얼쑤)
이 여대생은 수학 영어포기자 였던 것이다
그래서 고등학교 기초를 공부하고 있는데
아니 이게 무엇인가 까만건 꼬부랑 글자와
어지러운 숫자와 기호가 아닌가
여러번 들었지만 이해되지 않아서
중학교 내용을 공부하는데 (얼쑤)
좀 더 쉬운 꼬부랑 글자와 어지러운 숫자와
기호가 보이는것이엿다
난 안 되나 보다 이 정도도 모르면 나가 죽어야지
하고 포기하고 있었다
그러기를 몇주후 중학교것도 모르면 초등학교 내용을 공부하면 되겠지하고 ebs초등을 들어가서 3학년 수학을 들으니 성인이 보기엔 다소 오글거리는 수업이지만 난 내가 초3이다 초3이다라는 생각으로 들었다 그 결과 몰랐던 수학이 이해되기 시작했다
판소리체로 쓸려고 했는데 잘 안 됏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