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은... 음료수 하나였음
왠지모를 나덬의 오지랖으로 할머니께 음료수를 하나 사드렸는데
할머니가 담부터는 이런거 주지 말라면서 정구지를 한 봉지 주심..
그 뒤로도 오며ㅛ가며 인사를 계속 했는데
어느 날엔 또 먹으라고 정구지를 또 주시길래 음료수 또 사드림...
덕분에 나름 안면있는 사이가 됨
부추전 먹고싶다...
첫 시작은... 음료수 하나였음
왠지모를 나덬의 오지랖으로 할머니께 음료수를 하나 사드렸는데
할머니가 담부터는 이런거 주지 말라면서 정구지를 한 봉지 주심..
그 뒤로도 오며ㅛ가며 인사를 계속 했는데
어느 날엔 또 먹으라고 정구지를 또 주시길래 음료수 또 사드림...
덕분에 나름 안면있는 사이가 됨
부추전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