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맞아왔던 주사들중에 제일 아픔
응급실 갔을때 겁나 두꺼운 주사기로 피 뽑았던거랑 수술한다고 두꺼운 혈관 못찾아서 한참 쑤셨던 것보다 더 아픔
바늘이 찌르는게 아픈게 아니라 약이 내 팔에서 퍼지며 고통을 줌
지난 금요일에 맞았는데 아직도 근육통 있음
참고로 나는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회당13만원 줬음
내가 맞아왔던 주사들중에 제일 아픔
응급실 갔을때 겁나 두꺼운 주사기로 피 뽑았던거랑 수술한다고 두꺼운 혈관 못찾아서 한참 쑤셨던 것보다 더 아픔
바늘이 찌르는게 아픈게 아니라 약이 내 팔에서 퍼지며 고통을 줌
지난 금요일에 맞았는데 아직도 근육통 있음
참고로 나는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회당13만원 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