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덬은 사보고 싶어서 서점 갔는데 컬러링북이 많아서 비밀의 정원을 사서 한지 5시간 정도 됨
물론 나 덬은 짧은 방학이라 할 일이 없어서 사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왜 하고 있나.. 색깔은 왜 이리 맘에 안드나.. 언제 끝나나.. 왜이렇냐... 라는 생각을 엄청 많이 하게 만드는 책임
아무 생각이 없이 하는데 스트레스 받는 느낌
또 한번 더 알게 된건 내가 색 고자 그리고 색칠고자
언제끝나 이거..? 한권 완성 시킨 사람은 있어..?
물론 나 덬은 짧은 방학이라 할 일이 없어서 사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왜 하고 있나.. 색깔은 왜 이리 맘에 안드나.. 언제 끝나나.. 왜이렇냐... 라는 생각을 엄청 많이 하게 만드는 책임
아무 생각이 없이 하는데 스트레스 받는 느낌
또 한번 더 알게 된건 내가 색 고자 그리고 색칠고자
언제끝나 이거..? 한권 완성 시킨 사람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