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어
진짜 차라리 나한테 모질게라도 해줬으면 싶은게, 자꾸 잘해주니까 내가 계속 기대하고 나혼자 착각하는거같아서..ㅠㅠ
오늘도 빼빼로 주려고 엄청 바리바리 싸갔는데 결국 그거 못전해주고 그냥 집에 그대로들고왔다..ㅠㅠ 동생이나 줘야지........
아 진짜 이 바보야ㅠㅠㅠㅠㅠㅠ 내가 너 얼굴 한번이라도 더 보려고 이고생을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좀 알아줘라ㅠㅠㅠㅠㅠ
와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어
진짜 차라리 나한테 모질게라도 해줬으면 싶은게, 자꾸 잘해주니까 내가 계속 기대하고 나혼자 착각하는거같아서..ㅠㅠ
오늘도 빼빼로 주려고 엄청 바리바리 싸갔는데 결국 그거 못전해주고 그냥 집에 그대로들고왔다..ㅠㅠ 동생이나 줘야지........
아 진짜 이 바보야ㅠㅠㅠㅠㅠㅠ 내가 너 얼굴 한번이라도 더 보려고 이고생을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좀 알아줘라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