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버지나 오빠가 밥먹고 설거지 거리를 쌓아놓음 -> 어머니 귀가 -> 무묭에게 잔소리
2. 아버지가 빨래를 걷어서 개지않고 쌓아둠 -> 어머니 귀가 -> 무묭에게 잔소리
(나 무묭 내 빨래는 따로 직접 함. 호적메이트가 체취가 심해서 같이 빨면 수건도 못쓸정도라서.)
3. 어머니가 장을 잔뜩 봐옴 - 아버지가 좋아하는 나물을 다듬고 있음 - 아버지가 부엌에 들어가 그 모습을 봄 - 혼자하면 힘드니까 무묭이한테 시키라고 함
(나 무묭 직접 반찬 다해서 먹고, 어머니한테 차려달라고 하지 않음. 아버지는 주말에도 어머니에게 밥차리라고 함. )
4. 이런 상황에 대해 이의제기함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소리 들음
이런 상황이지만 당신들은 무묭이를 차별한다고 생각 안함ㅋㅋㅋㅋㅋ
2. 아버지가 빨래를 걷어서 개지않고 쌓아둠 -> 어머니 귀가 -> 무묭에게 잔소리
(나 무묭 내 빨래는 따로 직접 함. 호적메이트가 체취가 심해서 같이 빨면 수건도 못쓸정도라서.)
3. 어머니가 장을 잔뜩 봐옴 - 아버지가 좋아하는 나물을 다듬고 있음 - 아버지가 부엌에 들어가 그 모습을 봄 - 혼자하면 힘드니까 무묭이한테 시키라고 함
(나 무묭 직접 반찬 다해서 먹고, 어머니한테 차려달라고 하지 않음. 아버지는 주말에도 어머니에게 밥차리라고 함. )
4. 이런 상황에 대해 이의제기함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소리 들음
이런 상황이지만 당신들은 무묭이를 차별한다고 생각 안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