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전에 사진찍는 걸 그렇게 좋아했어
심할땐 촬영끝나고 보니 무릎양쪽에 멍듬;; 다친것도 몰랐음
보정도 1장에 3시간씩 한적도 있고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미친자다 싶음
일본문화 좋아할땐 이어폰을 꼽고 살았어
다 못알아듣는데도 무작정
잘때도 끼고자고 일음가사 한글로 적어서 따라 부르고 그랬는데
이젠 놀라면 일어가 먼저 튀어나오기도 함ㅋㅋㅋㅋㅋ
요즘은 그렇게 빠져있는 건 없는데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하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다가 한 자리에서 다 읽는 정도?
덬들은 어떤게 있었는지 궁금하다!
심할땐 촬영끝나고 보니 무릎양쪽에 멍듬;; 다친것도 몰랐음
보정도 1장에 3시간씩 한적도 있고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미친자다 싶음
일본문화 좋아할땐 이어폰을 꼽고 살았어
다 못알아듣는데도 무작정
잘때도 끼고자고 일음가사 한글로 적어서 따라 부르고 그랬는데
이젠 놀라면 일어가 먼저 튀어나오기도 함ㅋㅋㅋㅋㅋ
요즘은 그렇게 빠져있는 건 없는데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하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다가 한 자리에서 다 읽는 정도?
덬들은 어떤게 있었는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