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 비슷한 일이지만 다른 일(?)에 신입으로 들어가게됐는데, 부모님부터 동생, 남친까지 다 신입으로 들어가는건 아닌거같다고 하고 나도 썩 안내키거든...
근데 내가 어쩌다 면접까지 봤는데 고민중인거같으니까 본부장이 전화해서
무명씨는 그런 마인드면 어딜가든 일 못할거다 입사 취소하면 우리 회사에 손해가 끼치니 입사번복하면 무명씨가 불리할 수 있다고 그러는거야
보니까 공고도 안내렸어...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원래 하던일이거든...
하...
그래서 결국 취소하기로 했는데 본부장이 저렇게 말을 한게 걸려서 ㅁ문자로 보내야하나 전화로 해야하나 고민돼
오전중에 보내려고 하는데 뭐라고 보내야할지도 모르겠어
덬들 조언 좀 부탁해 ㅠㅠ
근데 내가 어쩌다 면접까지 봤는데 고민중인거같으니까 본부장이 전화해서
무명씨는 그런 마인드면 어딜가든 일 못할거다 입사 취소하면 우리 회사에 손해가 끼치니 입사번복하면 무명씨가 불리할 수 있다고 그러는거야
보니까 공고도 안내렸어...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원래 하던일이거든...
하...
그래서 결국 취소하기로 했는데 본부장이 저렇게 말을 한게 걸려서 ㅁ문자로 보내야하나 전화로 해야하나 고민돼
오전중에 보내려고 하는데 뭐라고 보내야할지도 모르겠어
덬들 조언 좀 부탁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