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대학교 졸업할때까진 소심덩어리야서 소심하게 인생을 살았음 눈물도 많았음
근데 직장 다니면서 별별 도라이들 다 만나고
직장 외에 일어나는 ㅂㅅ 같은 상황에서 혼자 헤쳐나가보니
사소하게 억울한 일이나 덤탱이 쓰이는 일에도 덤덤하게 됨..
예전에는 그런일 있을때마다 ㅂㄷㅂㄷ하면서 대놓고 말은 못하고 앓이 심했는데 이젠 ㅂㄷㅂㄷ 도 안하고
또 ㅂㅅ이 왈왈 짖네 이러고 끝 ...
사회생활이 진짜 사람 강하게(?)키우는듯
근데 직장 다니면서 별별 도라이들 다 만나고
직장 외에 일어나는 ㅂㅅ 같은 상황에서 혼자 헤쳐나가보니
사소하게 억울한 일이나 덤탱이 쓰이는 일에도 덤덤하게 됨..
예전에는 그런일 있을때마다 ㅂㄷㅂㄷ하면서 대놓고 말은 못하고 앓이 심했는데 이젠 ㅂㄷㅂㄷ 도 안하고
또 ㅂㅅ이 왈왈 짖네 이러고 끝 ...
사회생활이 진짜 사람 강하게(?)키우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