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탄수화물 중독이라고 할 정도로
빵 밥 면을 달고 살았어.
그러다보니 80kg 넘어버림..
계기는 다이어트는 아니고
밥만 먹으면 너무 졸려서 시작함.
나는 소화가 잘 안되면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잠이 오는데 그거 때문에 점심먹고 1~2시간을
일도 제대로 못하고 날림.
그래서 시작했어.
처음에는 밥 먹는 양을 반으로 줄임..
그렇게 시작해서 1년정도 됐는데
지금은 쌀 안먹음 배고파서 먹고 싶을때도 있는데
막상 밥 먹을라고 하면 다른거 먹고 안먹게됨
1. 쌀을 점점 안먹기 시작함.
2. 쌀을 안먹기 시작하면서 빵이랑 면도
안먹기 시작함.
3. 탄수화물을 줄이니까 원래 단거 젤리 초콜렛도
좋아하는데 안먹기 시작함.
4. 먹는양 자체가 점점 줄어들고
밥은 야채 중심 반찬만 먹음.
이렇게 1년이 흘렀고 운동 1도 안한 지금
15kg빠지더라
이전에 비해 먹는양이 심각하게 줄어서
주위에서는 걱정하는데 반대로
이전에 너무 많이 먹었고
오히려 지금은 몸 생각해서 먹을 만한거 + 야채 듬뿍 생활하다 보니까 몸에 문제는 전혀 없어.
문제는 딱히 다이어트를 생각해서 한게
아니다보니 운동을 해서 빠진게 아니라서
살이 쳐지는게 보임.
그래서 슬슬 운동할까 알아보는 중이야.
빵 밥 면을 달고 살았어.
그러다보니 80kg 넘어버림..
계기는 다이어트는 아니고
밥만 먹으면 너무 졸려서 시작함.
나는 소화가 잘 안되면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잠이 오는데 그거 때문에 점심먹고 1~2시간을
일도 제대로 못하고 날림.
그래서 시작했어.
처음에는 밥 먹는 양을 반으로 줄임..
그렇게 시작해서 1년정도 됐는데
지금은 쌀 안먹음 배고파서 먹고 싶을때도 있는데
막상 밥 먹을라고 하면 다른거 먹고 안먹게됨
1. 쌀을 점점 안먹기 시작함.
2. 쌀을 안먹기 시작하면서 빵이랑 면도
안먹기 시작함.
3. 탄수화물을 줄이니까 원래 단거 젤리 초콜렛도
좋아하는데 안먹기 시작함.
4. 먹는양 자체가 점점 줄어들고
밥은 야채 중심 반찬만 먹음.
이렇게 1년이 흘렀고 운동 1도 안한 지금
15kg빠지더라
이전에 비해 먹는양이 심각하게 줄어서
주위에서는 걱정하는데 반대로
이전에 너무 많이 먹었고
오히려 지금은 몸 생각해서 먹을 만한거 + 야채 듬뿍 생활하다 보니까 몸에 문제는 전혀 없어.
문제는 딱히 다이어트를 생각해서 한게
아니다보니 운동을 해서 빠진게 아니라서
살이 쳐지는게 보임.
그래서 슬슬 운동할까 알아보는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