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자퇴하고 반 친구들이랑은 다 멀어져서 애초에 많은 친구들한테 축하받는 건 기대도 안 했지만 자퇴하고도 계속 연락하고 꾸준히 만나는 제일 친한 친구 한명한테는 연락 올 줄 알았는데 축하한다는 말도 없네...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그 친구한테 축하 연락 못 받았지만 올해는 그래도 기다렸는데... 조금 씁쓸하다 내 생일 모르고 있으려나
나 생일 축하 좀 해주라 유독 생일만 되면 너무 우울하고 외롭다 행복한 날인데 자꾸 눈물이 나구 그런다
고등학교 자퇴하고 반 친구들이랑은 다 멀어져서 애초에 많은 친구들한테 축하받는 건 기대도 안 했지만 자퇴하고도 계속 연락하고 꾸준히 만나는 제일 친한 친구 한명한테는 연락 올 줄 알았는데 축하한다는 말도 없네...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그 친구한테 축하 연락 못 받았지만 올해는 그래도 기다렸는데... 조금 씁쓸하다 내 생일 모르고 있으려나
나 생일 축하 좀 해주라 유독 생일만 되면 너무 우울하고 외롭다 행복한 날인데 자꾸 눈물이 나구 그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