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자살방지? 전화에 통화해 본 적 있는지 궁금한 후기
9,004 9
2018.06.23 23:33
9,004 9
나덬은 오랫동안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는데 이걸 가족들은 다 우습게 봐.
열흘간 방에 불을 안켜고 히키로 지내도
누구하나 관심없고.
정신과도 잠시 다녀보고
구청 정신센타?도 가봤는데 별다른거 없더라구.
지금 내상태는 담주에 장마라는데
그때 내 양력 생일도 있고 해서
그때 맞춰 떠날까싶기도해.
집떠나서 입원이라도 강제입원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다.
엄마랑 문제라서 집에있기가 너무힘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죽는거말곤.
구청에선 암것도 안되더라
그냥 병원 전화번호만 주고.
자살전화도 그냥 상담전화지?
그냥 잠시 다독여주는...

이런이야기해서 미안해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삼성전자 X 더쿠 ] 덕질은 갤럭시💙 덬들의 오프 필수템, 해외 스케줄도 Galaxy S24와 함께! 2 05.04 63,41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990,90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40,93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00,1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85,47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12,3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8856 그외 애기는 엄마 예쁘다고 하는데 주변에선 애기가 싫어한다고 말하는 중기 12 05.08 859
178855 그외 서른 넘었는데 자리 못잡아서 어버이날 초라한 중기 8 05.08 870
178854 그외 어버이날 부모 선물 고르면서 신나는 자식들 부러운 후기 4 05.08 493
178853 그외 삶에 만족한다는 말이 정확히 무슨 말인지 궁금한 중기 7 05.08 344
178852 그외 헤어라인 왁싱 레이저 궁금한 후기! 05.08 67
178851 그외 지금 삶에 만족하는데 왜 우울증상이 있는지 궁금한 중기 13 05.08 918
178850 그외 학원 등록에 도움 구하는 중기 05.08 98
178849 그외 부모님 기대에 부응하기 피곤한 초기 6 05.08 646
178848 그외 긴 여행이 나를 찾는데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한 초기 18 05.08 983
178847 그외 나도 어버이날주제 내가 신경써야하는건지 궁금한 중기 11 05.08 777
178846 그외 부모님한테 차별받는거 서른넘어도 서러운 후기 8 05.08 980
178845 그외 남편보고 우리 부모님한테 어버이날 연락드리라고 요구해도 되는 부분일까? 20 05.08 1,934
178844 그외 매년 어버이날마다 싸우는 가정 흔한지 궁금한 초기 8 05.08 995
178843 그외 가봤던 동남아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곳 추천받고싶은 초기 32 05.08 887
178842 그외 안경안쓰고 다니던 덬 라섹 한달 후기 4 05.08 518
178841 그외 뭐든 피터지게 예약해야 하는거 너무 지겹고 귀찮고 포기하게 되는 중기 23 05.08 1,590
178840 그외 무월경이 지속돼서 걱정되는 중기.. 12 05.08 960
178839 그외 줄이어폰 장단점 후기 5 05.08 476
178838 그외 생에 처음....^^ 으로 스케일링 받은 후기 (사진 주의) 5 05.08 1,265
178837 음식 성심당 망고시루 후기 13 05.08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