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생각해보면 먹는거 자체에 크게 흥미가 없었던거 같아
딱히 싫어하는 음식 좋아하는 음식 이런거도 없고
밥 먹는거도 좀 귀찮고 그냥 살기 위해 먹는다는 개념으로 먹는거 같아
가끔은 밥을 대체할수 있는 약이 개발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다....
곤란한점은 먹는 양도 별로 안많고 그러니까 다른사람들이랑 같이 먹을때 이렇게 적게 먹으니까 말랐지~ 이런 말 듣는게 일상이라는거
음...생각해보면 먹는거 자체에 크게 흥미가 없었던거 같아
딱히 싫어하는 음식 좋아하는 음식 이런거도 없고
밥 먹는거도 좀 귀찮고 그냥 살기 위해 먹는다는 개념으로 먹는거 같아
가끔은 밥을 대체할수 있는 약이 개발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다....
곤란한점은 먹는 양도 별로 안많고 그러니까 다른사람들이랑 같이 먹을때 이렇게 적게 먹으니까 말랐지~ 이런 말 듣는게 일상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