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급식덬이구 긱사에서 생활하는 덬인데 집이 서울 이기도하구 집을 조아하는 집순이라서 지금은 집이양 내일 갈 예정인뎅
학교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가있는데 이친구가 먼저 제안해서 내가 ㅇㅇ 해서 같이하고 얘가 회장이고 난 걍 부원1인데 처음에 같이 시작하고 생각해서 그런지 얘가 날 의지하는 편임
근데 갑자기 전화와서 나한테 너 오늘 기숙사와? 이래서 난 집이니까 내일가는데 이랬더니 갑자기 시발 이러는거;;;; 졸지에 나 쌍욕먹음 나도 엥 스러워서 아니 근데 왜 욕하는데 이러니까 상의할게 많은데 너 왜 안오냐고함 근데 얘랑 난 친해서 내가 맨날 집가는거 아는데도 이럼;; 솔직히 자기도 오늘 ㅏ루종일 다른 친구랑 놀다와서 나한테 이시간에 전화해서 이렇게 욕들으니까 기분 너무 나쁨
끝으로는 나랑 너랑 내일 뭐뭐 해야될 것같아 알고있어 이러고 자기가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끊음
같이 열심히 해야되는건 알겠는데 부원이 나말고 8명 더있는데 계속 나한테만 막대하고 자기가 할일 같은것도 막 시키니까 친한데도 기분상한다 ㅠㅠ
학교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가있는데 이친구가 먼저 제안해서 내가 ㅇㅇ 해서 같이하고 얘가 회장이고 난 걍 부원1인데 처음에 같이 시작하고 생각해서 그런지 얘가 날 의지하는 편임
근데 갑자기 전화와서 나한테 너 오늘 기숙사와? 이래서 난 집이니까 내일가는데 이랬더니 갑자기 시발 이러는거;;;; 졸지에 나 쌍욕먹음 나도 엥 스러워서 아니 근데 왜 욕하는데 이러니까 상의할게 많은데 너 왜 안오냐고함 근데 얘랑 난 친해서 내가 맨날 집가는거 아는데도 이럼;; 솔직히 자기도 오늘 ㅏ루종일 다른 친구랑 놀다와서 나한테 이시간에 전화해서 이렇게 욕들으니까 기분 너무 나쁨
끝으로는 나랑 너랑 내일 뭐뭐 해야될 것같아 알고있어 이러고 자기가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끊음
같이 열심히 해야되는건 알겠는데 부원이 나말고 8명 더있는데 계속 나한테만 막대하고 자기가 할일 같은것도 막 시키니까 친한데도 기분상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