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의 이동은 없다.
집의 이동만 내년에 잇다
(신점)
걍 그회사 다니는게 좋을텐데?
회사가 내가 필요하다
(사주) ㅅㅂ.......
이직위해서 어학이랑 자격증도 이것저것 땃는데
하.... 나는 왜때문에...ㅠㅠ
이직 다 망하고... 이직용 시험 안되고...
남의 시정 봐주다가 나만 맨날 못쉬고 이러는 것도 짜증나고
그 사람 일 중에 빡센거 나한체 넘어오는 느낌인데
내가 온갖 잡일 다해서 다 빡침....
내가 제일 먼저 들어와서
이미 번아웃되서 애사심 이딴거 없고
잇는 일 처리만 하고 잇는데
뒤에 온 사람들은 나름 책임감잇게 막 하는데
나는 뒤치닥거리 하는거 하다보니 같이 못함
하.....
이동할 수 있을까...
집의 이동만 내년에 잇다
(신점)
걍 그회사 다니는게 좋을텐데?
회사가 내가 필요하다
(사주) ㅅㅂ.......
이직위해서 어학이랑 자격증도 이것저것 땃는데
하.... 나는 왜때문에...ㅠㅠ
이직 다 망하고... 이직용 시험 안되고...
남의 시정 봐주다가 나만 맨날 못쉬고 이러는 것도 짜증나고
그 사람 일 중에 빡센거 나한체 넘어오는 느낌인데
내가 온갖 잡일 다해서 다 빡침....
내가 제일 먼저 들어와서
이미 번아웃되서 애사심 이딴거 없고
잇는 일 처리만 하고 잇는데
뒤에 온 사람들은 나름 책임감잇게 막 하는데
나는 뒤치닥거리 하는거 하다보니 같이 못함
하.....
이동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