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20분에 발표있다고 나덬이 방에서 뛰쳐나와 알리기 전까지 현직 고교 교사이신 부모님과 고삼 막내는 수능 유의사항과 점심 메뉴를 얘기하고있었다고 함.
발표 후
엄마
(수능이랑은 상관없는 종합고 재직중이셔서 일부러 고삼 케어하신다고 휴가?쓰심)
: (한숨) "내일 출근해야겠구만..." 하고 출근준비하러 일어나심
아빠
(인문계+시험장 고교 재직중이심)
:(허탈하게 웃으며) "스티커 붙이느라 전교실을.."(말잇못)
고삼
:(웃음..웃음,..복잡해보였으나 멘탈추스리고 밤에 독서실다녀옴)
발표 후
엄마
(수능이랑은 상관없는 종합고 재직중이셔서 일부러 고삼 케어하신다고 휴가?쓰심)
: (한숨) "내일 출근해야겠구만..." 하고 출근준비하러 일어나심
아빠
(인문계+시험장 고교 재직중이심)
:(허탈하게 웃으며) "스티커 붙이느라 전교실을.."(말잇못)
고삼
:(웃음..웃음,..복잡해보였으나 멘탈추스리고 밤에 독서실다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