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받아줄수 있냐고 전화했는데
너무 떨려서 미리 할말 다 일본어로 써놨거든ㅋㅋ
신호음 가고 직원의 되~~~게 긴 인사말 후에 내가 "캉코쿠고 하나세루 쇼쿠인상 아리,이마스까?"(한국어를 말할수있는 직원분 계신가요?) 했는데 바로 네 말씀하세요 해서 놀랐다ㅋㅋㅋㅋㅋㅋ
아오 아리마스까 할뻔한거 쪽팔리네ㅠㅠㅠ
너무 떨려서 미리 할말 다 일본어로 써놨거든ㅋㅋ
신호음 가고 직원의 되~~~게 긴 인사말 후에 내가 "캉코쿠고 하나세루 쇼쿠인상 아리,이마스까?"(한국어를 말할수있는 직원분 계신가요?) 했는데 바로 네 말씀하세요 해서 놀랐다ㅋㅋㅋㅋㅋㅋ
아오 아리마스까 할뻔한거 쪽팔리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