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너무 안좋아서?인지 모를 여튼 엄마가 마유크림좀 바르고 자라며 싫다는 나를 깔아뭉개고
'젊은애가 피부가 이게뭐니!!!'하면서 발라줬음. 씻고 싶었는데 엄마가 두눈에 불을 키고있어서ㅋㅋㅋ
바르는 와중에 속이 미식거리긴했는데 은연중에 그래... 참아야지 하고 바르고 잠
새벽에 일어났는데 존나 속이 미칠거같은거야ㅇㅇ
토하기전에 산이 올라와서 입안에 침이 줄줄 흘러섴ㅋㅋㅋ 다급하게 화장실가서 토함
나오는것도 위액밖에 없음...
내가 마유크림때문이라면서 싸우다가 엄마가 아닐거라고 또 치덕치덕발라줬는데 또 새벽에 깨서 토함
그이후로 안바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