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우리 엄마.. 원래 음식 욕심 관심 없긴 한데
요근래 몇년은 진짜 밥통에 밥만 앉히고 음식 아무것도 안 하시거든ㅋ
진짜 가아아끔 가다 한번 마지못해 하면 뭐랄까.. 너무 대강 해서 식재를 망쳐버리는 느낌으로 해버리심ㅋ
근데 또 뭐 음식은 식욕 좋게 잘 드심ㅎ
갱년기 때문도 있으려나? 수십년 하시다보니 귀찮아지신 거겠지?
요근래 몇년은 진짜 밥통에 밥만 앉히고 음식 아무것도 안 하시거든ㅋ
진짜 가아아끔 가다 한번 마지못해 하면 뭐랄까.. 너무 대강 해서 식재를 망쳐버리는 느낌으로 해버리심ㅋ
근데 또 뭐 음식은 식욕 좋게 잘 드심ㅎ
갱년기 때문도 있으려나? 수십년 하시다보니 귀찮아지신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