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파트 이사왔어 한달넘음.
윗집이사온이후로 강마루 쿵쿵 울리는 소리땜시 짜증나죽겠음.
애기가있는건지 쿵쿵쿵쿵소리 너무심하고 어른들조차도 조심안하고 그냥 막걷는 느낌.
우리는 혹시나싶어 룸슈즈신고 다니고 아닐땐 뒷꿈치 살짝들고 걷는데.
아예 그런의식조차 안하는집같음
그래 백번양보해서 애가있으니까 낮엔 참아보려 애쓰긴한데 열시넘어서도 쿵쿵댈때가 많음.
이주전에는 밤11시반에 참다못해 남편이 인터폰바로 때려서 ..밤늦게 쿵쿵울리느소리가 너무심해서 전화드렸습니다 라고 하니까..예알겠습니다 하고 끊더니먼 그이후로 나아지는게 없어ㅜㅜ
싸움날까싶어 그냥 마냥 참고있는데 (공공주택 살면서 어느정도는 참아야한다생각해서.. )
근데 이건 반대입장도 마찬가지아냐? 밑집윗집 불편하지않게 조심해줘야하는거 아닌가ㅜㅜ
나 온 신경이 윗집 마루울리는소리에 곤두서있어서 너무 괴로워ㅜㅜ 전에살던아파트에선 이런 경험없음ㅜㅜ
윗집이사온이후로 강마루 쿵쿵 울리는 소리땜시 짜증나죽겠음.
애기가있는건지 쿵쿵쿵쿵소리 너무심하고 어른들조차도 조심안하고 그냥 막걷는 느낌.
우리는 혹시나싶어 룸슈즈신고 다니고 아닐땐 뒷꿈치 살짝들고 걷는데.
아예 그런의식조차 안하는집같음
그래 백번양보해서 애가있으니까 낮엔 참아보려 애쓰긴한데 열시넘어서도 쿵쿵댈때가 많음.
이주전에는 밤11시반에 참다못해 남편이 인터폰바로 때려서 ..밤늦게 쿵쿵울리느소리가 너무심해서 전화드렸습니다 라고 하니까..예알겠습니다 하고 끊더니먼 그이후로 나아지는게 없어ㅜㅜ
싸움날까싶어 그냥 마냥 참고있는데 (공공주택 살면서 어느정도는 참아야한다생각해서.. )
근데 이건 반대입장도 마찬가지아냐? 밑집윗집 불편하지않게 조심해줘야하는거 아닌가ㅜㅜ
나 온 신경이 윗집 마루울리는소리에 곤두서있어서 너무 괴로워ㅜㅜ 전에살던아파트에선 이런 경험없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