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화나거나 억울한일있으면 눈물부터 주르륵났었는데
성인된이후에도 똑같아
거의 대부분은 엄마때문이라고 생각해
어릴때부터 내말에 태클만걸고 칭찬받아본적이없어
지금도 내가10개잘하고 1개못한게있으면 그 1개가지고엄청 몰아붙이고..
어릴때 내가화난일이있거나 속상한일이있어서 엄마한테말하면 나를 탓하고 나보고 혼내니까
그때부터 아무한테 말도못하고 속상한일있으면 혼자 울었던거같아
하고싶은말이 머릿속에떠올라도 눈물부터나니까 제대로 말도못하고...진짜 싫다
나도 하고싶은말 다하고 같이싸우고 반박하고싶은데..
성인된이후에도 똑같아
거의 대부분은 엄마때문이라고 생각해
어릴때부터 내말에 태클만걸고 칭찬받아본적이없어
지금도 내가10개잘하고 1개못한게있으면 그 1개가지고엄청 몰아붙이고..
어릴때 내가화난일이있거나 속상한일이있어서 엄마한테말하면 나를 탓하고 나보고 혼내니까
그때부터 아무한테 말도못하고 속상한일있으면 혼자 울었던거같아
하고싶은말이 머릿속에떠올라도 눈물부터나니까 제대로 말도못하고...진짜 싫다
나도 하고싶은말 다하고 같이싸우고 반박하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