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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감기가 너무 심해서 이틀째 응급실 다녀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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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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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부터 생리통에 몸이 으슬으슬하더니 결국 이렇게 되었어 ㅠㅠ
시간으로 치면 일요일, 월요일 새벽이야..
해열제 맞고도 38도로 내려가질 않아서, 응급실에서는 그냥 집에 가라고 약만 처방해주길래 일단 지금은 밥먹고 약먹고 자고 이렇게 반복하고 있다 ㅠㅠ 지금은 겨우 내려가서 37.7도 정도야.. 목이 너무 부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있어..
혼자 서울사는 학생덬인데 이틀동안 끙끙거리며 응급실 가는데 서럽더라 ㅠㅠ
다들 감기 조심하고 미리 독감주사 잘 맞아놔 ㅠㅠ 이번감기진짜독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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