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주6일 알바+풀학점일 때도 이렇게 넋을 놓은 적은 없는 거 같아.
잠을 못자면 다음날 너무 좀비가 되기도하고 저질체력이라 중간고사까지 못버티겠다싶어 하루 6-7시간은 자려고 노력하는데,
할 일 다 하려니 그렇게 못자기도하고.
일단 잠을 못자도 할 일 다 못하드라ㅋㅋㅋㅋㅋ
수업이 꽉찬 것도 아닌데 내가 지쳐서 개강하고 친구들이랑 이틀정도밖에 못 놀은 거 같아.
그래서 가끔 혼자 집앞 영화관가서 영화보면서 자기위안얻음..
아니면 운동가서 아무생각없이 운동하거나.
기억력도 많이 떨어졌어. 원래 덜렁대는 성격이 아닌데 이런 적 처음이야....
어제도 자기전에 알람맞추고 과제 확인하고 잤는데 아침에 9시수업인거 10시수업인 줄 알고 편히 준비했다가 학교오면서 소름돋음.
분명 어제 수업계획표랑 할 일 다 정리하고 잤잖아..ㅠㅠ
스케쥴러 보니까 이번 주말까지 마감해야하는 일들 아직 남아있던데 이젠 뭐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다.
중간고사 시작되면 어쩌려고그러는지몰라.... 책은 읽으려하는데 머리속에서 정리가 안되서 레포트도 제대로 쓴 거 거의 없거든.
잠을 못자면 다음날 너무 좀비가 되기도하고 저질체력이라 중간고사까지 못버티겠다싶어 하루 6-7시간은 자려고 노력하는데,
할 일 다 하려니 그렇게 못자기도하고.
일단 잠을 못자도 할 일 다 못하드라ㅋㅋㅋㅋㅋ
수업이 꽉찬 것도 아닌데 내가 지쳐서 개강하고 친구들이랑 이틀정도밖에 못 놀은 거 같아.
그래서 가끔 혼자 집앞 영화관가서 영화보면서 자기위안얻음..
아니면 운동가서 아무생각없이 운동하거나.
기억력도 많이 떨어졌어. 원래 덜렁대는 성격이 아닌데 이런 적 처음이야....
어제도 자기전에 알람맞추고 과제 확인하고 잤는데 아침에 9시수업인거 10시수업인 줄 알고 편히 준비했다가 학교오면서 소름돋음.
분명 어제 수업계획표랑 할 일 다 정리하고 잤잖아..ㅠㅠ
스케쥴러 보니까 이번 주말까지 마감해야하는 일들 아직 남아있던데 이젠 뭐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다.
중간고사 시작되면 어쩌려고그러는지몰라.... 책은 읽으려하는데 머리속에서 정리가 안되서 레포트도 제대로 쓴 거 거의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