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많이 가본건 아닌데 내가 갔었던 결혼식 축가로 제일 많이 들은게 지금 이 순간인데 이게 우리나라말로 번안? 한건 가사가 되게 시적이고 도전적인 느낌인데 원어 해석한거랑 지킬이 이 넘버를 어느때에 부르는지 알게 된 이후로는 축가로 지금 이 순간 나올 때마다 기분이 이상해져 ㅋㅋㅋㅋ 내 기억이 맞다면 신 조까하는 넘버라서...번안 가사 그대로 부르는 경우도 있고 개사해서 부르는 경우도 있던데 가끔 누가 이 넘버 결혼식 축가로 부르기 시작했는지 궁금해지기도 한다 ㅋㅋㅋㅋ
그외 결혼식 축가로 지금 이 순간 들을 때마다 기분 묘해지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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