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무명의 더쿠 http://theqoo.net/568864497
조회 수 962 추천 수 0 댓글 10
안냥 나는 이번이 두번째 산부인과 방문이었어.
처음 갔을 때 굴욕의자를 경험했기에 이번엔 미리 마음 딱 먹고 갔지.
(이전엔 남친이랑 같이 감. 지금은 헤어짐ㅠ)
진찰 보기 전에 예진실에서 부르더라구

간호사: 원덬님 피임은 어떻게 하셨어요?
나: 필요 없었어요
간호사: 아 피임을 안하세요?;;;;
나: 아뇨 정말 필요가 없었다구요
간호사: 아 관계가.. 없으셨구나..

쒸익쒸익...

암튼 의사선생님 만났는데 생리불순이면 뭐야 초음파를 찍어본다는거야.
그래서 아 배에 젤 바르고 보겠구나 했는데 그게 아니었어 ㅠㅠㅠㅠㅠ 자궁 초음파는 카메라를 그 안에 들이대는 것이었어ㅎㅎㅎ
넘 아프도라ㅎㅎㅎㅎㅎㅎㅎ

어쨌든 초음파 결과 자궁튼튼이였고,
혹시 호르몬 이상일지 몰라서 피 검사도 했어.
호르몬 중에 한놈이 평균의 3배로 뛰어서 호르몬끼리 균형이 깨져가지고 생리불순이 왔다도라.

원인은 급격히 살이 찌거나(맞음), 급격히
살이 많이 빠지거나(놉),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맞음), 너무 바쁘거나(맞음).. 많더만.

결과적으로 생리 유도제 엉덩이 주사 맞고 지금 오매부망 생리찡 기다리는 중이야ㅎㅎ
덬들은 스트레스 받지 말구 다달이 즐거운 만남 하시길ㅎ

빠이
리플 더 보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추천
전체공지 ▶ 『한국힙합 에볼루션』 도서 이벤트 당첨자 10人 발표! (9/24 日 연락 마감) 【 9/21 PM 21:50 現 8/10 】 51 17.09.21 4880 0
전체공지 더쿠 theqoo 이용 규칙 (◆ 8/30 타덬인데~인증 / ‘투명하다’ 등 암묵적인 룰 생성 금지 갱신 ★) 2523 16.06.07 1149503 49
전체공지 ■■■ 사이트 內 여혐-남혐 관련 게시물 및 성별 분란 조장/트페미 등 관련언급 + 글/댓글 금지 16.05.21 1107269 1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77635 그외 이별하는 친구 이야기 듣는 중기 09:49 8 0
77634 그외 애정표현 부분에서 안맞는 커플들이 어떻게 이겨냈는지 궁금한 후기 2 09:28 63 0
77633 그외 개강하고 넋놓고 사는 후기 1 09:17 55 0
77632 음식 스타벅스 공주 보늬밤라떼 달지만 마시써 13 09:14 242 0
77631 그외 전자책에 완전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던 중기 1 09:08 60 0
77630 그외 지하철에서 한소리 들어서 속상한 후기 2 09:03 178 0
77629 그외 다이어트책보고 알게된 기초정보 후기 09:03 94 0
77628 그외 퇴사고민중인 후기 09:03 41 0
77627 그외 아침부터 팀장님 때문에 기분 잡친 후기 ㅡㅡ 2 08:58 83 0
77626 그외 알바 교육해주는 년이 미친년인건지 저능아인건지 구분이 안가는 후기 8 08:29 305 0
77625 그외 엄마가 바람피우는것같다고 느낀 후기 07:52 202 0
77624 그외 인간적으로 엄마가 너무한 후기 3 07:39 179 0
77623 그외 모태솔로 탈출하고 연애 시작하는 후기 5 05:46 541 0
77622 음악/공연 카페에서 들은 팝송 제목 알고싶은데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는 후기.. 도와줘!!! 1 04:40 169 0
77621 그외 수능 55일의 전사 시작하는 후기 7 04:03 314 0
77620 그외 휴대폰 개통철회를 준비하는 중기 3 03:29 194 0
77619 그외 냄새에 너무 민감해서 고치고싶은 후기.. 5 03:16 232 0
77618 그외 내 영화취향 써보고싶은 중기 3 03:00 88 0
77617 그외 자소서 접수하는 시기가 중요한지 궁금한 후기 4 02:50 215 0
77616 그외 부작용 때문에 괴로운 중기 2 02:46 143 0
목록 HOT 게시물 BEST 게시물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82 Next ›
/ 3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