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니까 어느정도 지루할 거 예상하고 갔는데
전혀 아니였어...
아예 지루할 틈을 안 주고 분노잼이 휘몰아침.
눈물이 줄줄 어이가 없고 환장이 솟아
엠비씨 방문진 정권의 개들에게 쫓겨나면서
노조위원장이 이거 다 역사가 보고 있다고 하시는데
그 장면부터 울컥하는 게 멈추질 않더라.
진짜 ㄹㅇ 한번쯤 볼 만한 영화야
적어도 방관자가 아니라 참관자 정도는 될 수 있음.
영화 끝나고 어떤 분이 박수 쳐서 관객분들 다같이 박수 침..
보고 나오면 생각도 많아지고 정말 좋은 영화야
그리고 중간중간 실소도 터짐.
켕길 거 많은 사람들 인터뷰 피해서 도망가고
헛소리만 더듬더듬 늘어놓는 게 너무 환장하게 웃겨
전혀 아니였어...
아예 지루할 틈을 안 주고 분노잼이 휘몰아침.
눈물이 줄줄 어이가 없고 환장이 솟아
엠비씨 방문진 정권의 개들에게 쫓겨나면서
노조위원장이 이거 다 역사가 보고 있다고 하시는데
그 장면부터 울컥하는 게 멈추질 않더라.
진짜 ㄹㅇ 한번쯤 볼 만한 영화야
적어도 방관자가 아니라 참관자 정도는 될 수 있음.
영화 끝나고 어떤 분이 박수 쳐서 관객분들 다같이 박수 침..
보고 나오면 생각도 많아지고 정말 좋은 영화야
그리고 중간중간 실소도 터짐.
켕길 거 많은 사람들 인터뷰 피해서 도망가고
헛소리만 더듬더듬 늘어놓는 게 너무 환장하게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