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예매 어플에서 모바일티켓이다 뭐다
엄청나게 좋아진 척 하는데
이 앱 때문에 빅엿먹었다 오늘.
한마디로 말하자면
예매시간 변경에도 수수료 물어야 해.
예매한 차 시간보다 빨리 가게 돼서
터미널에서 차 시간 이른거로 변경하려 하니
어플 예매를 취소해야 앞시간표로 바꿀 수 있다고
자기들이 해줄 수 있는게 없대.
덕분에 원래 예매시간보다 한참 빨리왔는데도
10% 취소수수료 내고 표 바꿈.
진짜 어이가 없어서 직원한테 물어보니
이거 어플측 문제라 번거롭더라도
pc로 예매를 하는게 낫다더라.
지금 어플 고객센터에 항의글 남겼는데
앞으로 내가 이 어플 쓸 일은 없을거고
주변에도 절대 쓰지 말라고 해야겠음.
엄청나게 좋아진 척 하는데
이 앱 때문에 빅엿먹었다 오늘.
한마디로 말하자면
예매시간 변경에도 수수료 물어야 해.
예매한 차 시간보다 빨리 가게 돼서
터미널에서 차 시간 이른거로 변경하려 하니
어플 예매를 취소해야 앞시간표로 바꿀 수 있다고
자기들이 해줄 수 있는게 없대.
덕분에 원래 예매시간보다 한참 빨리왔는데도
10% 취소수수료 내고 표 바꿈.
진짜 어이가 없어서 직원한테 물어보니
이거 어플측 문제라 번거롭더라도
pc로 예매를 하는게 낫다더라.
지금 어플 고객센터에 항의글 남겼는데
앞으로 내가 이 어플 쓸 일은 없을거고
주변에도 절대 쓰지 말라고 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