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매우매우매우 피곤함..
포장이사해서 짐을 내가 옮긴것도 아니데 어어어어어어어어어엄청 피곤해
무슨 짐이 이렇게 많은지..짐정리만 11시까지 한거같음
그래도 정리못한 짐이 한가득..
진작 버릴거 버리고 잘 챙겨서 왔어야하는데..정리하면서 보니깐 버릴게 엄청 많은거같아ㅋㅋㅋ
이사 오기전까지 이런저런일이 많았어서 진짜 이사가긴 하나 했었는데..
지금 이집에 앉아있으니깐 뭔가 기분이 이상하고..꼭 다른데 놀러온 기분이야ㅋㅋ
이사오는김이 인터넷도 기가인터넷으로 바꿨는데
내 놋북이 기가인터넷 지원을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놋북 바꾸고싶다..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