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하고 있는 게임은 아이러브니키야
분명 게임의 처음 시작은 카톡 초코모으기때문에 시작한건데 하다가 재미들려서 꾸준히 게임하고있다보니 어느새 게임시작한지
230일(어제 출석날짜니까 오늘로 따지면 231일이고 몇 번 게임 안들어간날도 더해보면 231+α) 동안 게임을 함 나도 이렇게 오래 한 줄 몰랐는데 따져보니 그렇더라고...게임을 이렇게까지 오래해본적이 처음이라 너무 신기해 사실 금방 질리는 타입이거든 ㅎ
몇 번 과금하고싶었던 적이 있었는데 참아내고 아직은 무과금으로 게임중임 고삐풀리면 결제하게될지도 모르겠지만... 그리고 게임 과금하면 Vip 레벨이 뜨는게 부담스러워서 차마 결제를 못하겠음 같이 게임하는 반 친구들한테 레벨 보이는게 좀 그래★
게임 속에서 스토리도 있고 옷도 예쁜게 많다보니 수집욕이 게임에 대한 질림을 이기는 것 같음 며칠 전에 11챕터까지 다 깨서 할 게 없었는데 곧 12챕터 업뎃된다고해서 다행 무료한 생활 탈출이라 신이난다~.~
사실 옷만 예쁜게 아니라 뷰티들도 예뻐...!
(무과금이면 모을 수 있는 뷰티는 최대한 모으려고 노력한 것 같아)
글 다 쓰고나니까 후기가 아니라 왜 니키 영업같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덬들도 관심있으면 니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