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개인적으로는 되게 괜찮았어.
전쟁영화는 잘 안보는 편인데 앤드류 좋아해서 봤어 ㅋㅋㅋㅋ 근데 잘만들었더라고.
연기도 좋았다!!! 휴고 위빙도 좋았고 테레사 팔머 굉장히 존예... 그리고 앤드류는ㅋㅋㅋㅋㅋ 좋아하는 배우지만 앞으로 개봉하는거 있으면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고 다시 다짐...
가기 전에 굉장히 잔인하다고 들어서 나름 각오하고 간건데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생각보단 괜찮았어. 오히려 만들어낸것의 느낌이 강했어 그런가...
그리고 종교 얘기가 나오긴 하는데 난 이게 그 사람의 신념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보니까 그닥 거부감은 들지 않았어. 말로만 신을 찾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했다는데에 대해서 굉장히 놀라웠음 왜냐면 난 종잇장같은 신념을 갖고있기 때문에...ㅋㅎ
~~~여기서부턴 스포~~~
일본군 할복도 한 그 집단의 신념을 보여주기 위해 넣은 장면이라고 느꼈어. 비록 그 신념이 나한테는 정말X100 거부감이 들었지만... 영화 전체 주제를 보면 어쨌든 통일성있게 흘러갔다고 봄.
마지막 인터뷰에서 나온 신념이 곧 자신이니까요 이 한마디로 이 영화를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아.
아무튼 내 평은 한번쯤 보아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야 ㅋㅋㅋㅋ
전쟁영화는 잘 안보는 편인데 앤드류 좋아해서 봤어 ㅋㅋㅋㅋ 근데 잘만들었더라고.
연기도 좋았다!!! 휴고 위빙도 좋았고 테레사 팔머 굉장히 존예... 그리고 앤드류는ㅋㅋㅋㅋㅋ 좋아하는 배우지만 앞으로 개봉하는거 있으면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고 다시 다짐...
가기 전에 굉장히 잔인하다고 들어서 나름 각오하고 간건데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생각보단 괜찮았어. 오히려 만들어낸것의 느낌이 강했어 그런가...
그리고 종교 얘기가 나오긴 하는데 난 이게 그 사람의 신념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보니까 그닥 거부감은 들지 않았어. 말로만 신을 찾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했다는데에 대해서 굉장히 놀라웠음 왜냐면 난 종잇장같은 신념을 갖고있기 때문에...ㅋㅎ
~~~여기서부턴 스포~~~
일본군 할복도 한 그 집단의 신념을 보여주기 위해 넣은 장면이라고 느꼈어. 비록 그 신념이 나한테는 정말X100 거부감이 들었지만... 영화 전체 주제를 보면 어쨌든 통일성있게 흘러갔다고 봄.
마지막 인터뷰에서 나온 신념이 곧 자신이니까요 이 한마디로 이 영화를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아.
아무튼 내 평은 한번쯤 보아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