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덬임.
매트쪽에 큰 창문 잇음
전기장판 무쓸모
공기가 넘나 차갑
맨날 새우잠....
그래서 결국 저번달에
난방텐트 지름.
근데 칠 엄두 안나고 버텨볼 만 하다고 생각하며
한달정도 버팀
근데 내일 영하 12도래서
주말에 나무 추워서 꾸역꾸역 침...
이제야 친 나덬을 매우 친다.....
진찌 하...
내가 옷 껴입고 자는거 싫어도
추우니까 위에
유니클로 후리스 입어도
구스 이불 덮어도 안되던거
오늘 그냥 기본 잠옷입고 잔다
지금 장판 온도를 더 줄여야하나 고민중
하....
남들이 좋다 하는건 빨리 사라..제발...
넘나 따수운 것 ㅠㅠ
매트쪽에 큰 창문 잇음
전기장판 무쓸모
공기가 넘나 차갑
맨날 새우잠....
그래서 결국 저번달에
난방텐트 지름.
근데 칠 엄두 안나고 버텨볼 만 하다고 생각하며
한달정도 버팀
근데 내일 영하 12도래서
주말에 나무 추워서 꾸역꾸역 침...
이제야 친 나덬을 매우 친다.....
진찌 하...
내가 옷 껴입고 자는거 싫어도
추우니까 위에
유니클로 후리스 입어도
구스 이불 덮어도 안되던거
오늘 그냥 기본 잠옷입고 잔다
지금 장판 온도를 더 줄여야하나 고민중
하....
남들이 좋다 하는건 빨리 사라..제발...
넘나 따수운 것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