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어머니를 너무 많이 괴롭혔고
돈도 벌지 않으면서 알콜중독에 폭력 가벼운 의처증까지
있어서 엄마랑 별거중이심
이혼은 절대 못해준다고 해서 그냥 인연 끊듯이
우리 남매+엄마 / 아버지 이렇게 지낸지 20년이 다됐어
난 아버지에 대해서 거의 혐오+분노+체념 이상태임
최근에는 날 결혼시키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난 취직도 못하고 지금 취준상태고 결혼할 생각조차 없음 비혼주의임)
엄마를 심하게 괴롭혀서 부녀 연 끊자는 말까지 했었고
난 아버지 핸드폰 번호 차단한 상태임
엄마는 아버지에 대해서 최후의 애정이 있었고
엄마 주변의 사람들이 전부 자살한 그런 상태셔서
아빠가 혹시 잘못될까봐 모질게 맘을 먹지 못하셔서
그래서 이혼을 미루고 계셔.
근데 너무 많이 괴롭힘 당해서 이젠 질린 상태고......
그와중에 아버지 환갑인데 생일도 안하냐고
또 고집을 피움.. 본인이 우리 사는 곳으로 오겠다고 함
엄마가 밥 한끼 대충 먹고 보내자고 하셔서 내일 온다고 하는데
그게 너무 싫고 아빠 얼굴도 보기싫음
진짜 힘들다 생각만 해도 토나올거같은데
돈도 벌지 않으면서 알콜중독에 폭력 가벼운 의처증까지
있어서 엄마랑 별거중이심
이혼은 절대 못해준다고 해서 그냥 인연 끊듯이
우리 남매+엄마 / 아버지 이렇게 지낸지 20년이 다됐어
난 아버지에 대해서 거의 혐오+분노+체념 이상태임
최근에는 날 결혼시키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난 취직도 못하고 지금 취준상태고 결혼할 생각조차 없음 비혼주의임)
엄마를 심하게 괴롭혀서 부녀 연 끊자는 말까지 했었고
난 아버지 핸드폰 번호 차단한 상태임
엄마는 아버지에 대해서 최후의 애정이 있었고
엄마 주변의 사람들이 전부 자살한 그런 상태셔서
아빠가 혹시 잘못될까봐 모질게 맘을 먹지 못하셔서
그래서 이혼을 미루고 계셔.
근데 너무 많이 괴롭힘 당해서 이젠 질린 상태고......
그와중에 아버지 환갑인데 생일도 안하냐고
또 고집을 피움.. 본인이 우리 사는 곳으로 오겠다고 함
엄마가 밥 한끼 대충 먹고 보내자고 하셔서 내일 온다고 하는데
그게 너무 싫고 아빠 얼굴도 보기싫음
진짜 힘들다 생각만 해도 토나올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