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영화 보러 가기 전에
이것 저것 정보 좀 보고 갔는데
요즘에는 진짜
영화 제목, 영화 포스터, 출연진
이거만 보고 끌리는 거 보러 감 ㅋㅋ
후기도 안 봄 ㅋㅋ
그렇게 해서 최근에 본 영화 4편
이야기 하자면 ㅋㅋㅋ
기억의 밤, 강철비, 1987, 코코
요렇게 봤는데 ㅋㅋ
암것도 모르고 보러 가니까 재밌드라 ㅋㅋ
특히 1987 강동원, 여진구는 놀랬고 ㅋㅋ
코코는 오늘에서야 봤는데
처음에 겨울왕국이 나와서
잉?? 내가 관을 잘못 들어 왔나 했고
내가 아무리 정보 없이 간다 한들
아무리 봐도 봐도
겨울왕국 후속편인거 같은 거 ㅋㅋ
영화 포스터 분위기로는 이게 아닌데
하며 뭐지 뭐지 하면서 보던 찰나에
끝나고 본편 시작하더라 ㅋㅋ
걍 보너스 영상인지 뭔지 ㅋㅋ
코코 재밌드라 ㅜㅜ
나름 반전도 있었고 ㅋㅋㅋ
코코는 꼭 영화관에서 보길
색감이 짱이야 ㅋㅋ
이것 저것 정보 좀 보고 갔는데
요즘에는 진짜
영화 제목, 영화 포스터, 출연진
이거만 보고 끌리는 거 보러 감 ㅋㅋ
후기도 안 봄 ㅋㅋ
그렇게 해서 최근에 본 영화 4편
이야기 하자면 ㅋㅋㅋ
기억의 밤, 강철비, 1987, 코코
요렇게 봤는데 ㅋㅋ
암것도 모르고 보러 가니까 재밌드라 ㅋㅋ
특히 1987 강동원, 여진구는 놀랬고 ㅋㅋ
코코는 오늘에서야 봤는데
처음에 겨울왕국이 나와서
잉?? 내가 관을 잘못 들어 왔나 했고
내가 아무리 정보 없이 간다 한들
아무리 봐도 봐도
겨울왕국 후속편인거 같은 거 ㅋㅋ
영화 포스터 분위기로는 이게 아닌데
하며 뭐지 뭐지 하면서 보던 찰나에
끝나고 본편 시작하더라 ㅋㅋ
걍 보너스 영상인지 뭔지 ㅋㅋ
코코 재밌드라 ㅜㅜ
나름 반전도 있었고 ㅋㅋㅋ
코코는 꼭 영화관에서 보길
색감이 짱이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