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루할 틈 없이
몰입해서 봤고
대사가 문제가 아니고 그 음향효과들..
그 분위기들 무서웠고 잔인했었음..
보고나서 전쟁의 무서움을 더 많이 느끼게 됐고..
일어나지 않았음 하는 마음이 간절히 생김
안타깝고
답답하고
무섭고
나는 영화중반부터 계속 울었다ㅜㅜ
몰입해서 봤고
대사가 문제가 아니고 그 음향효과들..
그 분위기들 무서웠고 잔인했었음..
보고나서 전쟁의 무서움을 더 많이 느끼게 됐고..
일어나지 않았음 하는 마음이 간절히 생김
안타깝고
답답하고
무섭고
나는 영화중반부터 계속 울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