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영화라 스포가 따로 있을까...싶어
대선 전 민주당 경선과정에서 지지자들 결집하고
드라마틱하게 경선 승리하는 과정이 기본 베이스인데
중간중간 인터뷰들이 너무 슬펐어
당시 노무현이랑 같이 일했던 사람들 운전기사
유시민 안희정 문재인 인터뷰 나오는데 인터뷰가 넘 슬펐어
유시민 눈이 넘 슬퍼보여서 1차로 눈물나고
문재인 인터뷰에서 진짜 너무너무 슬펐어 ㅠ
유시민이 말한 파도 이야기도 인상깊었고
그분이 너무너무 그리워지는 영화였어
대선 전 민주당 경선과정에서 지지자들 결집하고
드라마틱하게 경선 승리하는 과정이 기본 베이스인데
중간중간 인터뷰들이 너무 슬펐어
당시 노무현이랑 같이 일했던 사람들 운전기사
유시민 안희정 문재인 인터뷰 나오는데 인터뷰가 넘 슬펐어
유시민 눈이 넘 슬퍼보여서 1차로 눈물나고
문재인 인터뷰에서 진짜 너무너무 슬펐어 ㅠ
유시민이 말한 파도 이야기도 인상깊었고
그분이 너무너무 그리워지는 영화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