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영화의 줄거리,평점,등장인물 딱이거 3가지만 보고 예매했어
줄거리도 꽤 괜찮고 네티즌평점도 8점대고 기대를 엄청했지
근데 본론부터 말하자면 난 별로였어 왜냐하면 내가 줄거리만 보고 영화에 대해 알고간게 하나도없는 상태인거야 나는 이게 픽션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실화더라고 !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사적인 일하나도 없이 그냥 천주교 이야기밖에없어 진짜 하~~~~나도 새는이야기없이 천주교 그자체임 근데그럴수밖에 이게 선교사의 실화 영화니까.
영화를 보는데 긴박감이 전혀 안느껴졌고 그 다음 내용이 어떻게 될지 감도 안잡히고 상영시간이 2시간 30분정도 되는데 평균시간보다 약간! 긴시간인데도 엄청길게 느껴졌어 ......
근데 내가 이런 타입의 영화를 처음 접해본데다가 내가 무교인탓에 영화가 지루하게 느껴졌던 것같아. 같이간분들은 기독교인이셨는데 되게 괜찮았다고 하시더라고 !! 사실 처음부터 끝까지보면서 임팩트는 어느정도 있었던 영화같아 한 종교의 역사적인 일을 하나 알아간다고 생각하니까 되게 유익하게 느껴지더라.
줄거리도 꽤 괜찮고 네티즌평점도 8점대고 기대를 엄청했지
근데 본론부터 말하자면 난 별로였어 왜냐하면 내가 줄거리만 보고 영화에 대해 알고간게 하나도없는 상태인거야 나는 이게 픽션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실화더라고 !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사적인 일하나도 없이 그냥 천주교 이야기밖에없어 진짜 하~~~~나도 새는이야기없이 천주교 그자체임 근데그럴수밖에 이게 선교사의 실화 영화니까.
영화를 보는데 긴박감이 전혀 안느껴졌고 그 다음 내용이 어떻게 될지 감도 안잡히고 상영시간이 2시간 30분정도 되는데 평균시간보다 약간! 긴시간인데도 엄청길게 느껴졌어 ......
근데 내가 이런 타입의 영화를 처음 접해본데다가 내가 무교인탓에 영화가 지루하게 느껴졌던 것같아. 같이간분들은 기독교인이셨는데 되게 괜찮았다고 하시더라고 !! 사실 처음부터 끝까지보면서 임팩트는 어느정도 있었던 영화같아 한 종교의 역사적인 일을 하나 알아간다고 생각하니까 되게 유익하게 느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