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하게도 전에 정규직으로 있던 회사 옆에 근무하게 되었어. 소문으로는 엄청 좋은 회산데 속을 보니 완전 최악의 회사. 분위기도 이상함. 가르쳐주지도 않고 어깨너머 배우란 말 쉽게 하고ㅋㅋㅋ
처음 들은 조건으로는
주간전담 / 1년 뒤 정규직 / 상여금 500%
근데 알고보니
주간인지 야간인지 모를 뒤죽박죽 주간과 야간 / 정규직 안 시켜줌 / 상여금 없애고 시급 7,500원부터 (정규직 될 시)
문제는 상여금 없애고 저 시급으로 계산해보니 주간은 300% 상당ᆞ주야는 450% 상당ᆞ야간전담은 700% 이상
근데 사람은 구한다면서 아웃소싱으로 들어온 사람은 1년 지나도 정규직도 안시켜줌. (여러 사람 봄)
방위산업체, 19살 학교실습, 연줄이 아닌 이상 이 회사는 계속 비정규직이더라고. 그렇게 버티다 버티다 6개월 찍고 그냥 관뒀어. 그게 어제가 마지막 근무...2017.03.22 수요일이 끝...
때마침 며칠전 이력서도 안냈는데 연락온데 있더라고 . 한군데 보너스도 괜찮고 6개월 뒤 정규에 생산직이 아닌 기술직이던데 내일 면접 잘 됐으면 하고 있어.ㅎㅎ 그러면 바로 월요일부터 근무인데...ㅎㅎ
처음 들은 조건으로는
주간전담 / 1년 뒤 정규직 / 상여금 500%
근데 알고보니
주간인지 야간인지 모를 뒤죽박죽 주간과 야간 / 정규직 안 시켜줌 / 상여금 없애고 시급 7,500원부터 (정규직 될 시)
문제는 상여금 없애고 저 시급으로 계산해보니 주간은 300% 상당ᆞ주야는 450% 상당ᆞ야간전담은 700% 이상
근데 사람은 구한다면서 아웃소싱으로 들어온 사람은 1년 지나도 정규직도 안시켜줌. (여러 사람 봄)
방위산업체, 19살 학교실습, 연줄이 아닌 이상 이 회사는 계속 비정규직이더라고. 그렇게 버티다 버티다 6개월 찍고 그냥 관뒀어. 그게 어제가 마지막 근무...2017.03.22 수요일이 끝...
때마침 며칠전 이력서도 안냈는데 연락온데 있더라고 . 한군데 보너스도 괜찮고 6개월 뒤 정규에 생산직이 아닌 기술직이던데 내일 면접 잘 됐으면 하고 있어.ㅎㅎ 그러면 바로 월요일부터 근무인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