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꿈이 잘 맞는 나덬
꿈에서 있었던 일이
현실에서 엄청 자주 일어나
데쟈뷰 라고 하는거 맞나
어렸을때(라고 하지만 실은 젊었을때)
영 덩어리(?)-명확하게 귀신및 형채는 보이지 않고 색으로만 구분됨-도 엄청 자주 봤었어
예전에 알바할때
손님 없으면 창 밖보면서 청소 하곤 했는데
검은 먼지덩어리가 어떤사람 뒤에 붙어있다던지
같이 알바하는 친구 어깨(?) 머리에 하얀 덩어리가 있는데 약간 나이많은 어르신 같아서
내가 그친구한테 너네 할아버지가 너 지켜주고 있다고하니까 그친구가 맞다면서 자기 할아버지 돌아가셧는데 무속인이 그분이 자기 지켜주고 있다고 했다고....
또 어느날 갑자기 사무실 쪽에 막 번쩍 번쩍 거리면서 좀 의험한 느낌이 들었는데 그다음날 도둑이 들었다던지...
무튼 이런일이 좀 있었어
나이를 하나둘씩 먹어가니까
그런일이 점점 줄고 있는데
얼마전부터 갑자기 영이 어렴풋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얼마전에 꾼 꿈에 2월 23일 이라는 날짜가 뇌리에 박혀서
23일날 무슨일이 생기는건가 뭐지뭐지
했더니..
23일 일어나기 전에 살풋 꿈을 꿨는데
아랫쪽에 썩은 어금니가 3개가 빠지는 꿈을 꿨어
나도 믿는건 아니지만
이가 빠지는건 좋지 않은 꿈이라고 해서
일어나자마자 엄청 걱정했는데
여차저차 알아보니 썩은 이가 빠지는건 고민하는게 해결 되는 거라고 하더라구
내가 지금 고민 및 어려움을 겪고 있는일이 3가지 정도 있는데 이게 해결되려나 하는 희망을 갖는중
나덬 ㅋㅋㅋ 주변인들 꿈도 잘꾸고 태몽도 잘꾸는 편이라서....
만약 내가 고민 및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이 잘 해결 되면 후기 남기러 올께
꿈에서 있었던 일이
현실에서 엄청 자주 일어나
데쟈뷰 라고 하는거 맞나
어렸을때(라고 하지만 실은 젊었을때)
영 덩어리(?)-명확하게 귀신및 형채는 보이지 않고 색으로만 구분됨-도 엄청 자주 봤었어
예전에 알바할때
손님 없으면 창 밖보면서 청소 하곤 했는데
검은 먼지덩어리가 어떤사람 뒤에 붙어있다던지
같이 알바하는 친구 어깨(?) 머리에 하얀 덩어리가 있는데 약간 나이많은 어르신 같아서
내가 그친구한테 너네 할아버지가 너 지켜주고 있다고하니까 그친구가 맞다면서 자기 할아버지 돌아가셧는데 무속인이 그분이 자기 지켜주고 있다고 했다고....
또 어느날 갑자기 사무실 쪽에 막 번쩍 번쩍 거리면서 좀 의험한 느낌이 들었는데 그다음날 도둑이 들었다던지...
무튼 이런일이 좀 있었어
나이를 하나둘씩 먹어가니까
그런일이 점점 줄고 있는데
얼마전부터 갑자기 영이 어렴풋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얼마전에 꾼 꿈에 2월 23일 이라는 날짜가 뇌리에 박혀서
23일날 무슨일이 생기는건가 뭐지뭐지
했더니..
23일 일어나기 전에 살풋 꿈을 꿨는데
아랫쪽에 썩은 어금니가 3개가 빠지는 꿈을 꿨어
나도 믿는건 아니지만
이가 빠지는건 좋지 않은 꿈이라고 해서
일어나자마자 엄청 걱정했는데
여차저차 알아보니 썩은 이가 빠지는건 고민하는게 해결 되는 거라고 하더라구
내가 지금 고민 및 어려움을 겪고 있는일이 3가지 정도 있는데 이게 해결되려나 하는 희망을 갖는중
나덬 ㅋㅋㅋ 주변인들 꿈도 잘꾸고 태몽도 잘꾸는 편이라서....
만약 내가 고민 및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이 잘 해결 되면 후기 남기러 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