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자네 부자될꺼야 소리들었지만 낚인듯한후기
615 5
2018.08.16 22:35
615 5

잠시 판매직? 몸담고있는데
어떤 할머님께서 들어오시더니


자네 인상이 좋다고
코에 복이 가득해서 3년안에 부자된다는
말씀을 하셨어


잉?
나 알바생이구 내가 준비하는거 통과해도
3년안에 부자되긴 힘든데...
싶어서


네~ 감사합니다~
했더니

대뜸 미역을 사라는겨.....
5만원짜리 2만원에 준다고


이때 칼같이 끊어냈어야되는데ㅜㅜ
ㅎㅎㅎ할머니 죄송해요.
제가 돈이 없어서요~ 하니까

내가 이런거 아무나 안봐준다고
ㅇㅇ병원장? 또누구누구 그런사람들봐준다고
자네 3년안에 부자되!
라면서
발음도 부정확하고 잘 안들려서

아...죄송해요 했더니


부자 된다는데 그래도 안사?
이러시는거야ㅋㅋㅋㅋ


그러면서 손금 봐준다고
혼자 중얼중얼 3대할아버지 5대할아버지
중얼중얼 자식은 아들1명 중얼중얼
남편한테 기대지말고 자수성가? 스타일
중얼중얼 하셨어


배가 고프셨는지 그럼 매장에 판매하는거
몇개 달라셔서
아이고
그냥 기부+복채낸다 생각하고
2개 챙겨드리니까
더달라는겨ㅋㅋㅋㅋㅋㅋ



결국 8400원치 가져가셨고
무묭이가 채워 넣었다그 한다....



나 아무래도 낚인듯...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KREAM x 더쿠💚] 덬들의 위시는 현실이 되..🌟 봄맞이 쇼핑지원 이벤트🌺 578 04.24 49,78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602,00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57,15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61,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43,08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355,9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8965 그외 선그라스 피팅하는데 돈내? 7 12:05 211
178964 그외 아파트 화장실 하수구 냄새 문제 좀 봐줄 수 있을까? 3 11:04 129
178963 그외 영혼없다, 리액션 고장났다, 애늙은이다 라는 말을 종종 듣는 후기 3 10:24 332
178962 그외 상한 김밥 딱 네 개 먹고 배아픈데 병원 가야 할지 궁금한 초기 12 09:05 650
178961 그외 아이폰 처음 사서 3년 넘게 썼는데 배터리 성능최대치 궁금한 중기 5 08:56 232
178960 그외 덬들은 인간관계 불편하면 차단해? 14 02:50 850
178959 그외 선물받았는데 조금 부담스런 초기ㅠㅠ 8 00:55 1,301
178958 그외 방금 갑자기 왼쪽눈이 너무 무거웠던 후기 4 00:47 525
178957 음식 ㅅ심당 빵 작아져서 슬픈 후기 7 00:09 1,333
178956 그외 니 친구는 지금 약사 됐는데 너는 어쩌고 하는거에 화낸게 내 자격지심이야?? 14 04.26 1,797
178955 그외 탈덕하고 n년만에 개인공연 보러갔는데 멤이 나 기억한 후기 3 04.26 1,130
178954 그외 상대가 무슨 심리인건지 궁금한후기 28 04.26 1,262
178953 그외 물욕 없는 애들은 어릴 때부터 물욕이 없는지 궁금한 후기 10 04.26 752
178952 그외 공무원 비연고지라는 이유로 재시를 고민하는 초기 47 04.26 2,051
178951 그외 에어비앤비 하는 이웃은 어떤지 궁금한 초기 22 04.26 1,529
178950 음식 서울에 무지짐 맛집없는지 궁금한후기ㅜㅜ 13 04.26 866
178949 그외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건 아닌데 심리상담 받을까 고민하는 중기 3 04.26 326
178948 그외 피임약 비잔 1년째 복용중인데 안먹으면 안되는지 궁금한 초기...... 7 04.26 472
178947 그외 서울덬들의 집단 지성을 필요로 하는 초기! (당일치기 서울여행) 8 04.26 460
178946 그외 앉아있는데도 머리가 핑 도는 초기 2 04.26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