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열두시십분거로봐서그런지 아니면 전개가 루즈해서그런지 중간에 세번들음ㅋㅋㅋ
그리고 영화시간이 나한텐 너무 길게느껴졌고
긴박함을 노리고 찍은 장면같은 부분도 긴박함이 안느껴졌어
또 연출도 내기준 너무 별로인 거슬리는부분도많았다
특히 마지막장면에서 이성민은 롤렉스시계를 황정민보라고 보이고, 황정민은 넥타이핀을 그남자분 보라고 보여주면서 서로 감동하는 부분이있는데
그 부분도 되게 뭔가 억지스럽고 왠지 되게 우스웠어..쫌 유치해씀ㅜㅜ그다음에 클로즈업하는데 너무 별로였어 개인적인생각이지만
뭐 그 장면이 굉장히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긴한데 연출때문인지별로였음
그리고 황정민과 이성민이 저렇게까지 유대감이 깊어질맘한 것들을 개인적으로 영화에서 못찾았는데 어느순간 엄청 친해졌더라고..?(?) 그게 이질감이 좀 들었어 어색했달까
주지훈,황정민,이성민 중에서는 이성민이 제일 인상깊은 연기를 한거같고 황정민은 그다음, 근데 매력은 덜했던거같아 그리고 주지훈은 존나 무매력같이나옴.......
내용이 진짜 다시 생각해볼만한 내용인건 확실해
근데 전체적으로 너무 지루하고..걍 지루해
엄마 아빠는 저 역사적 사실에 초점을 맞춰서 봐서 감동적이었다고하는데, 내가 너무 지루해서 중간에 잠들고 그런거보면 나한텐 좀 별로였나봐
그래도 배경이나 그런 장소들이주는느낌은 좋더라
확실히 상업영화같은 느낌은 아닌게 개그요소도 거의없고 좀 정직하게 내용을 전하는 느낌?
근데 나한텐 너무 길ㅇ서ㅠㅠ
그리고 영화시간이 나한텐 너무 길게느껴졌고
긴박함을 노리고 찍은 장면같은 부분도 긴박함이 안느껴졌어
또 연출도 내기준 너무 별로인 거슬리는부분도많았다
특히 마지막장면에서 이성민은 롤렉스시계를 황정민보라고 보이고, 황정민은 넥타이핀을 그남자분 보라고 보여주면서 서로 감동하는 부분이있는데
그 부분도 되게 뭔가 억지스럽고 왠지 되게 우스웠어..쫌 유치해씀ㅜㅜ그다음에 클로즈업하는데 너무 별로였어 개인적인생각이지만
뭐 그 장면이 굉장히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긴한데 연출때문인지별로였음
그리고 황정민과 이성민이 저렇게까지 유대감이 깊어질맘한 것들을 개인적으로 영화에서 못찾았는데 어느순간 엄청 친해졌더라고..?(?) 그게 이질감이 좀 들었어 어색했달까
주지훈,황정민,이성민 중에서는 이성민이 제일 인상깊은 연기를 한거같고 황정민은 그다음, 근데 매력은 덜했던거같아 그리고 주지훈은 존나 무매력같이나옴.......
내용이 진짜 다시 생각해볼만한 내용인건 확실해
근데 전체적으로 너무 지루하고..걍 지루해
엄마 아빠는 저 역사적 사실에 초점을 맞춰서 봐서 감동적이었다고하는데, 내가 너무 지루해서 중간에 잠들고 그런거보면 나한텐 좀 별로였나봐
그래도 배경이나 그런 장소들이주는느낌은 좋더라
확실히 상업영화같은 느낌은 아닌게 개그요소도 거의없고 좀 정직하게 내용을 전하는 느낌?
근데 나한텐 너무 길ㅇ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