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혈육 꼴보기 싫은데 부모님이 끼고돌아서 더 싫은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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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적당히 지내던 동생이 있는데

나이먹을수록 지 앞가림 못하고
부모님 등골브레이커가 되가서
나날 꼴보기 싫어지고 있어

대학교때도 다니네 마네 하다 땔치고 연수나가고
나가서도 전공을 바꾸네 어쩌네 길어져서
집기둥 두개쯤 뽑고

들어와서는 일을 하는둥 마는둥 하더니
남자 이상한거 물고와서 죽네사네 하다가
크게 사기당해서 부모님이 메꾸셨거든

지금은 나가사는거 잡아와서
부모님이 델고 사시는 중인데
이번엔 장사를 하네마네 난리치고
싹털어 가게차리고는 장사 안되니까
주변에 짜증질 중..

얼마전 아빠생신에 돈 나눠 내자고 했더니
걍 돈없으니 이번엔 좀 봐달라고 하면될걸
말 돌리다 안되니 진상을 떨어서
별로 있지도 않은 오만정이 다 떨어졌어

부모님은 자식인데 어쩌냐고 하시는데
나는 별 유감없던 부모님까지 싫어진다
결혼하고 따로살아서 자주 보진 않는데
슬 추석시즌이 돌아오니
벌써부터 얼굴보기가 심난해.

걍 싹 다 보지 말까?
저걸로 부모님까지 안보는건 좀 못된거겠지?
하아..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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