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을 꿨는데 내가 사는 아파트에 친구가 살고 있었고 난 다른 곳 살고 있었나봄.
거기서 난 다른 친구인지..지인인지 무튼 다른 사람이랑 아파트 1층에 있었는데 친구가 투신자살을 하려고 한다고 그러는거야. 이게 내 스스로 생각을 한건지 아님 옆에 있었다던 사람이 말해준건지는 기억을 못하겠음. 무튼 내 옆에 있던 사람이랑 같이 말리려고 친구네 아파트 입구로 가고있는데 얘가 이미 떨어졌대. 건물 뒤쪽에 떨어져 있다는데 난 차마 무서워서 못가고 갑자기 친구네 집으로 장면이 변경됐음. 거긴 친구 아버지랑 친구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어머니가 안보여서 어디가셨지 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친구 아버지가 친구가 죽고나서 어머니도 충격으로 돌아가셨다고 그러는거야. 그리고 갑자기 친구 아버지가 친구남자친구한테 너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고 안다고 그러셔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남자친구가 친구네 집에 있었는데 친구가 투신하는 장면을 남자친구가 봤다는거야 그러고 깼음..
이게 뭔 꿈인지. 얘가 진짜 친한 애라서 꿈 속에서 되게 텅 빈 것같은 감정이 막 들어서 깨고나서 친구한테 괜히 카톡함ㅎ...꿈도 뭔 이런 꿈을 꾸냐ㅠ
거기서 난 다른 친구인지..지인인지 무튼 다른 사람이랑 아파트 1층에 있었는데 친구가 투신자살을 하려고 한다고 그러는거야. 이게 내 스스로 생각을 한건지 아님 옆에 있었다던 사람이 말해준건지는 기억을 못하겠음. 무튼 내 옆에 있던 사람이랑 같이 말리려고 친구네 아파트 입구로 가고있는데 얘가 이미 떨어졌대. 건물 뒤쪽에 떨어져 있다는데 난 차마 무서워서 못가고 갑자기 친구네 집으로 장면이 변경됐음. 거긴 친구 아버지랑 친구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어머니가 안보여서 어디가셨지 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친구 아버지가 친구가 죽고나서 어머니도 충격으로 돌아가셨다고 그러는거야. 그리고 갑자기 친구 아버지가 친구남자친구한테 너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고 안다고 그러셔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남자친구가 친구네 집에 있었는데 친구가 투신하는 장면을 남자친구가 봤다는거야 그러고 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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