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종병에서 2년정도 일했었고
간호사를 잘못 선택한것 같아 퇴사 한 뒤
1년동안 이것저것 쉬다가 조금 큰 종병에 입사하게 됐어
전에 일했던 병원이랑 같은 병동을 원했는데
자리가 없다고 특수파트로 빠지게 됐는데
진짜 적응 못하겠어..ㅠㅠ
병동이랑 완전 하는 일도 다르고 스타일도 다르고
약물 등등 모든게 다 달라..
근데 경력직 왔다고 너무 많은걸 바란다
내가 마치 특수파트에 있었건 없었건 너는 경력직으로 들어왔으니까 다 알겠지 이런식으로
누구 하나 붙여줘서 알려주지도 않어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이걸 왜 안했냐고 물어본다..
알려주지도 않았으면서!!
하...진짜 퇴사할 마음이 굴뚝같다...
병동으로 가고싶어도 여기 온지 얼마나 됐나고
적응도 안해보고 로테이션할라 그러냐고 할거 같애..
하..진짜 하루하루가 지옥같다...
어떻게 할까...ㅠㅠ
간호사를 잘못 선택한것 같아 퇴사 한 뒤
1년동안 이것저것 쉬다가 조금 큰 종병에 입사하게 됐어
전에 일했던 병원이랑 같은 병동을 원했는데
자리가 없다고 특수파트로 빠지게 됐는데
진짜 적응 못하겠어..ㅠㅠ
병동이랑 완전 하는 일도 다르고 스타일도 다르고
약물 등등 모든게 다 달라..
근데 경력직 왔다고 너무 많은걸 바란다
내가 마치 특수파트에 있었건 없었건 너는 경력직으로 들어왔으니까 다 알겠지 이런식으로
누구 하나 붙여줘서 알려주지도 않어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이걸 왜 안했냐고 물어본다..
알려주지도 않았으면서!!
하...진짜 퇴사할 마음이 굴뚝같다...
병동으로 가고싶어도 여기 온지 얼마나 됐나고
적응도 안해보고 로테이션할라 그러냐고 할거 같애..
하..진짜 하루하루가 지옥같다...
어떻게 할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