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구역의 자존감 낮고 낮고 또 낮은 덬이야.
항상 스스로에게 확신도 없고
혹시 결과가 좋게 나와도 운이 좋아서지 내가 잘해서 라고는 생각이 절대 안드는.
최근에 꽤 오래 준비하던 공부를 그만두고 취준을 하게 되면서 안그래도 없는 자존감이 더 떨어졌어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나를 원하지 않을 것 같고
작은 거라도 성취감을 느끼면 자존감이 조금씩 돌아온다는 말에 어렵지 않은 자격증 공부도 하고 있는데
이것조차 무서워서 벌벌 떠는 지경이 되어버림
자존감이 저 바닥 아래까지 내려가서 매일매일 고통스러워 ;ㅅ;
잠시 쉬어보라는 지인들 말에 아무생각 없이 누워있기도 해봤고
기분전환할 겸 카페다니며 사람들 사는 모습도 보고
유튜브에서 자존감 관련한 영상들도 찾아보고
근데 그 순간에만 위로가 되고
자려고 누우면 다시 자존감이 급하락하는거야.
내가 참 쓸모없는 존재구나 이러면서 ㅠㅠ
돌파구를 못찾겠어... ㅠㅠ
도대체 나의 자존감은 어디로 가버린 걸까ㅠㅠ
자존감을 찾은 덬들의 경험담이 궁금해
항상 스스로에게 확신도 없고
혹시 결과가 좋게 나와도 운이 좋아서지 내가 잘해서 라고는 생각이 절대 안드는.
최근에 꽤 오래 준비하던 공부를 그만두고 취준을 하게 되면서 안그래도 없는 자존감이 더 떨어졌어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나를 원하지 않을 것 같고
작은 거라도 성취감을 느끼면 자존감이 조금씩 돌아온다는 말에 어렵지 않은 자격증 공부도 하고 있는데
이것조차 무서워서 벌벌 떠는 지경이 되어버림
자존감이 저 바닥 아래까지 내려가서 매일매일 고통스러워 ;ㅅ;
잠시 쉬어보라는 지인들 말에 아무생각 없이 누워있기도 해봤고
기분전환할 겸 카페다니며 사람들 사는 모습도 보고
유튜브에서 자존감 관련한 영상들도 찾아보고
근데 그 순간에만 위로가 되고
자려고 누우면 다시 자존감이 급하락하는거야.
내가 참 쓸모없는 존재구나 이러면서 ㅠㅠ
돌파구를 못찾겠어... ㅠㅠ
도대체 나의 자존감은 어디로 가버린 걸까ㅠㅠ
자존감을 찾은 덬들의 경험담이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