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년 사귀엇고..사귄지 이년 지나고나서부터 내가 걔의 수치를 안믿어서 걔가욕하기 시작햇고..그뒤로 다른 이유에서 여러가지로 내가 잘못해서 욕햇는데..(내가 바람피거나 그런건 아냐..) 걔는 항상 욕한거 미안하다는 동시에 욕할상황을 만들지마 였어..그뒤로 또 잘지내고 행복하게..
게다가 항상 걔는 지쳐서 헤어지자고 하는 포지션이엿고 나는 항상 잡앗고..그런데 두달전에 걔가 헤어지자 하길래 나도 ㅇㅋ 이랫는데 걔가 엄청 잡더라고..우리집 본가 지방까지 내려오고..난 물론 안만낫지만..
마지막에 제일 충격인게.. 걔가 나 하도 잡길래
내가 너네엄마한테 말한다? <—-이거를 걔가 잘못오해해서 내가 욕햇던거를 자기엄마한테 말한다? 이렇게 된거야...그래서내가 협박했다고 느꼇는지..
일년전에 걔가 나 시험지 도와줬던거를 내가 다니는 학교에 메일도 쓰고 트위터에도 썻어..내가 부정행위햇다고..다행이 큰일은 안되서 마무리됬지만..
학교가지고 걔가 나를 망가뜨릴려고 그짓거리 한거는 이해안되면서도..얼마나 힘들면 빡돌아서 그랫겟구나 싶기도 하다가... 휴 모르겟다..
나도 미련인가봐 엄청.덬들아 .멍청하지 나??...
게다가 항상 걔는 지쳐서 헤어지자고 하는 포지션이엿고 나는 항상 잡앗고..그런데 두달전에 걔가 헤어지자 하길래 나도 ㅇㅋ 이랫는데 걔가 엄청 잡더라고..우리집 본가 지방까지 내려오고..난 물론 안만낫지만..
마지막에 제일 충격인게.. 걔가 나 하도 잡길래
내가 너네엄마한테 말한다? <—-이거를 걔가 잘못오해해서 내가 욕햇던거를 자기엄마한테 말한다? 이렇게 된거야...그래서내가 협박했다고 느꼇는지..
일년전에 걔가 나 시험지 도와줬던거를 내가 다니는 학교에 메일도 쓰고 트위터에도 썻어..내가 부정행위햇다고..다행이 큰일은 안되서 마무리됬지만..
학교가지고 걔가 나를 망가뜨릴려고 그짓거리 한거는 이해안되면서도..얼마나 힘들면 빡돌아서 그랫겟구나 싶기도 하다가... 휴 모르겟다..
나도 미련인가봐 엄청.덬들아 .멍청하지 나??...